![[오늘의 운세] 5월 18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joongang_sunday/202405/18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![文 "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, 지금 영부인은…" [文 회고록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8/50f2a2dd-fa96-4d11-b7d8-31095efc6276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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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베리아 가스관 건설/북한통과 긍정반응
◎김우중회장옐친회담 공식확인/매장량 67억t 추정… 총연장 5470㎞/150억불 재원조달 문제가 난관 시베리아와 남북한,일본을 잇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사업이 과연 이루어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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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젤차 매연 줄이는 장치 나왔다
시내버스와 화물트럭 등 대형디젤(경유) 차량에서 많이 내뿜는 매연을 최고 74%까지 줄일 수 있는 장치가 국립환경연구원 조강래 대기연구부 자동차공해연구담당관 팀에 의해 개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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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김우중회장옐친회담 공식확인/매장량 67억t 추정… 총연장 5470㎞/150억불 재원조달 문제가 난관 시베리아와 남북한,일본을 잇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사업이 과연 이루어질
시내버스와 화물트럭 등 대형디젤(경유) 차량에서 많이 내뿜는 매연을 최고 74%까지 줄일 수 있는 장치가 국립환경연구원 조강래 대기연구부 자동차공해연구담당관 팀에 의해 개발됐다.
![[오늘의 운세] 5월 18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joongang_sunday/202405/18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![文 "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, 지금 영부인은…" [文 회고록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8/50f2a2dd-fa96-4d11-b7d8-31095efc6276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